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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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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를 몇바퀴 돌면서

무언가 먹어 보려고 찾았지만..

양 머리를 보는 순간

도저히 내키지 않아

결국 깨끗한 레스토랑에 와서

이미 먹어본 타진으로  저녁을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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