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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그렇게 불야성을
이루던 시장은 너무나 한가하다.
더운나라는 거의가 밤 시장이 절정을 이룬다.
사장안에 이발소도 텅 빈..
주인한테 양해를 구하고 담다.
대부분 상인들은 사진 담는걸 허용하지 않았다.
양해를 구하거니 살짝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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