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로코

설레임..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전혀 새로운 세상을 간다는게..

어찌나 설레이던지..

간밤 잠을 설쳤건만  잘수가 없었다.

차창밖을 주시하며 간간히 사진을 담다.

익숙한 상호 반가웠다.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흥정..  (0) 2020.02.23
노점..  (0) 2020.02.23
사하라 사막을 향햐여..  (0) 2020.02.23
쿠투비아 모스크..  (0) 2020.02.17
일을 하는 사람들..  (0)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