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그립다는 것은.. 석화* 2020. 3. 4. 23:55 (사진 클릭 : 크게보기)다 잊었다 생각했는데..세월 속에 얼굴마저 희미해졌는데 문득..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오를 때가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엔 가슴 저 안쪽 깊이 짙은 그리움이 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이란.. (0) 2020.03.05 고마운 사람.. (0) 2020.03.05 목장길.. (0) 2020.03.04 눈 부신.. (0) 2020.03.03 오길 잘했어.. (0) 2020.03.03 '강원도' Related Articles 행복이란.. 고마운 사람.. 목장길.. 눈 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