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忍耐.. 석화* 2020. 3. 10. 21:33 (사진 클릭 : 크게보기)갸냘픈 몸으로 겨울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가녀린 몸으로 얼었던 땅을 뚫고 나와서 피는 노루귀..그래서 인지 인내라는 꽃말을 지나고 있다.요즘 우리에게 필요한게 인내심이 아닌가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날에.. (0) 2020.03.24 옆태.. (0) 2020.03.10 눈 내리는 날이면.. (0) 2020.02.21 두물머리 겨울.. (0) 2020.02.21 눈보라.. (0) 2020.02.18 '경기도' Related Articles 행복한 날에.. 옆태.. 눈 내리는 날이면.. 두물머리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