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드디어.. 석화* 2020. 3. 12. 20:32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라케시를 출발해 꼬박 이틀만에 드디어 사하라 사막이 멀리서 보이기 사작하다.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감동의 그 순간을 잊을순 없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모로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자.. (0) 2020.03.14 낙타 행렬.. (0) 2020.03.13 허허 벌판위에.. (0) 2020.03.12 아름다운 마을.. (0) 2020.03.12 오아시스 마을.. (0) 2020.03.12 '모로코' Related Articles 여행자.. 낙타 행렬.. 허허 벌판위에.. 아름다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