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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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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를 출발해  꼬박 이틀만에

드디어 사하라 사막이  멀리서 보이기 사작하다.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감동의 그 순간을 잊을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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