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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긴 그림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처음엔  두려운 생각에

낙타등에 부착 해 놓은 손잡이를 꼭 잡고

목에 걸은 카메라엔 손도 못 댔다.

한참을 가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적응도 되다.

낙타가  걸을때마다 움직임의 폭이

크다 보니 사진 담기도 쉬운건 아니었다.

석양이 가까운 시간이라 일행들의

긴 그림자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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