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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가 출발하기 무섭게..
차위에서 괴성이
온 사막에 울려퍼진다.
기사 아저씨는 지그재그
올라갔다 내렸갔다를 반복하면서
차를 몰았다.
스릴 넘치는 순간이었지만..
누군가 떨어질까 염려 스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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