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어부의 하루.. 석화* 2020. 6. 1. 05:14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만조가 가까워지면.. 여지없이 어부가 나타난다. 여기저기 설치 해 놓은 어망 수확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거의가 방게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그린 그림.. (0) 2020.06.11 하루가 지다.. (0) 2020.06.10 방게는 어디로? (0) 2020.06.01 문득.. (0) 2020.05.11 외암리의 봄.. (0) 2020.04.28 '충청도' Related Articles 내가 그린 그림.. 하루가 지다.. 방게는 어디로?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