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노출 시간여행.. 석화* 2020. 6. 24. 00:17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새벽을 달리다. 반기는 이 없어도 늘 가고싶은곳.. 그곳은 마음 닿는대로 시간여행을 떠날수 있기에.. 늘 찾는다. 갯골을 담으며 터득한 점이 있다. 날물때 담아야 아름답다는.. 들물에 담으니 갯골의 건조함이 드러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숨 쉬는 갯벌.. (0) 2020.06.29 수초.. (0) 2020.06.28 같은곳 다른느낌.. (0) 2020.06.24 폐선.. (0) 2020.06.23 들물과 날물에.. (0) 2020.06.08 '장노출' Related Articles 숨 쉬는 갯벌.. 수초.. 같은곳 다른느낌.. 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