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노출

꿈길인듯..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마치 꿈속에서 보았던..

잡힐듯 말듯하던 그 모습..

보일듯 말듯하던..

그리움이 깊어진다.

'장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갯골의 미..  (0) 2020.11.16
몽돌의 속삭임..  (0) 2020.10.20
암태도에서..  (0) 2020.09.10
갯골의 미..  (0) 2020.09.05
갯골의 미..  (0) 202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