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만남 그리고 이별.. 석화* 2020. 12. 3. 06:34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강물이 흘러가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처럼세상의 모든 것들은 머물러 있길 거부한다.그러니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지만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남아 있는 사람에겐 가장 큰 상처가 된다. 가장 아픈날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아~~!! (0) 2020.12.05 아름다운 오름.. (0) 2020.12.03 동백의 향연.. (0) 2020.12.01 반갑습니다. (0) 2020.11.30 이슬 머금은.. (0) 2020.05.21 '제주도' Related Articles 바람아~~!! 아름다운 오름.. 동백의 향연..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