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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다.
눈 그치기 전에 담고픈 마음에..
집에서 멀지 않은 우이령 오르는 등산로로 향하다.
등산로 입구마다 폭설로 인한 입산금지였다.
눈을 보니 코로나로 억눌렸던 답답한
마음이 다소 해소 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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