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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용..

 

 

 

 

많은 사람들이 기도했을..

종교는 달라도 잠시 기도하다.

 

코로나로 집콕하느라
오토바이 주문이 많다보니
배달 사고가 많다고 한다. 

늦다고 화내는 일이 종종..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관용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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