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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얼마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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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언제 가 보았는지 기억에도 없다.

석문까지 계단이 놓였고

안전장치로 석문앞을 막아 놓은것 빼고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일출이 아니어도 

히늘이 좋아 인증샷을 담을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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