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얼마만인가.. 석화* 2021. 5. 18. 21:38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도담삼봉.. 언제 가 보았는지 기억에도 없다. 석문까지 계단이 놓였고 안전장치로 석문앞을 막아 놓은것 빼고는 그대로의 모습이다. 일출이 아니어도 히늘이 좋아 인증샷을 담을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반의 아침.. (0) 2021.05.20 의림지.. (0) 2021.05.19 행복은.. (0) 2021.05.17 느림이 주는 행복.. (0) 2021.05.15 그 길.. (0) 2021.04.20 '충청도' Related Articles 호반의 아침.. 의림지.. 행복은.. 느림이 주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