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새벽 5시.. 석화* 2021. 6. 27. 21:02 (크게보기 ; 사진클릭) 올해 첫 차박을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시작하다. 초저녘엔 달이 휜히 비춰주더니.. 3시경 밤하늘엔 수 많은 별들이 가득했다. 쎄한 공기가 청량감을 주던 그날.. 한동안 그리울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우러지다.. (0) 2021.06.29 여명.. (0) 2021.06.27 혼자 가질수 없는 것들.. (0) 2021.06.26 힐링의 시간.. (0) 2021.06.26 그곳은.. (0) 2021.06.25 '강원도' Related Articles 어우러지다.. 여명.. 혼자 가질수 없는 것들.. 힐링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