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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새벽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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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차박을

청옥산 육백마지기에서 시작하다.

초저녘엔 달이 휜히 비춰주더니..

3시경 밤하늘엔

수 많은 별들이 가득했다.

 쎄한 공기가 청량감을 주던 그날..

한동안 그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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