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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명..

 

 

 

 

 

 

 

 

 

 

 

 

 

 

 

 

육백마지기는 서향으로

건너편에서 여명이 밝아오다.

운해를 기대 했는데..

고성으로 가기위해

서둘러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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