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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New Life..

 

 

 

 

 

 

 

 

 

 

 

 

 

갤러리 담 에서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작가 신조의 New Life랑 제목으로

작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코로나로 힘든 여건속에서

사고로 다친 남편을 대신해

현재 가장역활을 하고 있다는 작가는

자신의 자화상을 그렸다고 관계자가 설명해 주다.

그림에서 어머니의 역활이 돋 보이고 있음을 볼수있었다.

어머니의 힘은 어디까지일까.

언제나 무한의 힘을 지닌 어머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어머니도 약한 여자였음을..

 

사람이 많아 몇컷만 담고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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