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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자라섬으로 달리다.
전날 좀 늦은시간에 출발했더니
안개도 걷히고
연휴 첫날이라 관람자는 점점 많아지고..
원하는 사진을 담을수가 었기에..
다시 그 길에 서다.
미로의 그속으로 들어가듯한
그 시간이 너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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