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월류봉..
문광에서 부지런히 출발했지만
안개가 다 걷힌후였다.
몇년만에 가보니 데크도 해놓고
돌 다리도 놓여졌다.
곱게 물든 월류봉은 여전히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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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류봉..
문광에서 부지런히 출발했지만
안개가 다 걷힌후였다.
몇년만에 가보니 데크도 해놓고
돌 다리도 놓여졌다.
곱게 물든 월류봉은 여전히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