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노둣길 위에서.. 석화* 2021. 11. 22. 22:05 물빠진 탄도항.. 노둣길로 누에섬까지 걸었다. 이른시간이라 빈 갯벌이 내 품안에 오롯이 들어오듯 하다. 블친님들.. 요즘 눈이 안좋아 답글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양해 구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길이 멈춘곳.. (0) 2021.11.26 미로 속으로.. (0) 2021.11.24 해질녘.. (0) 2021.11.21 소소한 풍경.. (1) 2021.11.18 갈라진 갯벌.. (1) 2021.10.26 '경기도' Related Articles 발길이 멈춘곳.. 미로 속으로.. 해질녘.. 소소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