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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둣길 위에서..

 

 

 

 

 

 

 

 

 

 

 

 

 

 

 

 

물빠진 탄도항..

노둣길로 누에섬까지 걸었다.

이른시간이라 빈 갯벌이

내 품안에 오롯이 들어오듯 하다. 

 

 

블친님들..

요즘 눈이 안좋아

답글을 못드리고 있습니다.

 양해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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