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구름도 쉬어 가는곳..

 

 

 

 

 

 

 

 

 

 

 

 

 

 

 

 

 

 

 

 

 

 

 

 

 

 

 

 

 

 

구름도 쉬어 간다는 비양도..

제주 일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본 섬이 비양도였다.

참 오래전이다.

제주에 가도 늘 비켜가곤 했지만

늘 추억속에 이련함이 남아 있었다.

달라진 거리곤 자그만 분교가 학생수가

없어 임시 휴교중이었다.

천천히 걸으며 섬 한바퀴 돌아보다.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업은..  (0) 2022.01.10
몽돌해변..  (0) 2022.01.09
바람 불어 좋은날..  (0) 2022.01.06
동백의 향연..  (0) 2021.12.29
명화속으로..  (0)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