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흔들리는 갈대속에서.. 석화* 2022. 1. 12. 21:03 우린.. 짓궂은 바람 때문이라고 유혹하는 달빛 때문이라고 많은 순간마다 누군가를 탓하지만.. 정작 나를 가장 흔들리게 하는것은 바로 나 자신임을.. 산다는건 흔들리며 또 흔들리며 견뎌내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속으로.. (0) 2022.03.12 해질녘.. (0) 2022.01.24 다원의 아침.. (0) 2021.12.30 해질녘.. (0) 2021.12.18 풍금소리가 들리는.. (0) 2021.12.17 '전라도' Related Articles 추억속으로.. 해질녘.. 다원의 아침.. 해질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