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고운..

 

 

 

 

 

 

 

 

 

 

 

 

늘 피던 그 자리에

너를 만날수 있을까 생각하며

그곳에  가다.

누군가를 기다리기 라도 하듯

곱게 피어 있었다.

차가운 해풍에도 잘 견디며

핀 해국이 어찌나 예쁘던지..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디어 파사드..  (0) 2022.01.19
이곳은..  (0) 2022.01.18
시선이 머문 곳..  (0) 2022.01.11
애기업은..  (0) 2022.01.10
몽돌해변..  (0)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