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꿈길.. 석화* 2022. 1. 20. 21:51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화려한 꿈길이었다. 누구가 손짓하며 나를 부른다. 늪으로 빠지듯 스스르 빠져들다. 공중부양 하듯 둥둥 떠다니다. 그 끝에 서니 허망한 꿈 이었다. 이곳은 마치 이런 곳 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란하다.. (0) 2022.01.20 미디어 파사드.. (0) 2022.01.19 이곳은.. (0) 2022.01.18 고운.. (0) 2022.01.15 시선이 머문 곳.. (0) 2022.01.11 '제주도' Related Articles 현란하다.. 미디어 파사드.. 이곳은.. 고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