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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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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꿈길이었다.

누구가 손짓하며 나를 부른다.

늪으로 빠지듯 스스르 빠져들다.

공중부양 하듯 둥둥 떠다니다.

그 끝에 서니 허망한 꿈 이었다.

이곳은 마치 이런 곳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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