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햇살 좋은날에.. 석화* 2022. 4. 26. 22:08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해마다 이즈음엔 멀리가지 않아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겹벚꽃 담을곳이 있어 찾곤한다. 소담스럽게 피어 예쁘긴 하지만 잘 담기 힘든 꽃이기도 하다. 망원만 가지고 우이령 가는 입구까지 오르막 길을 걸으며 사진도 담고 걷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넌 누구니? (0) 2022.05.12 창포원에서.. (0) 2022.05.11 이별.. (0) 2022.04.26 아쉬운 이별.. (0) 2022.04.15 아름다운 뚝방길.. (0) 2022.04.14 '서울' Related Articles 넌 누구니? 창포원에서.. 이별.. 아쉬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