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바람의 독서.. 석화* 2022. 4. 27. 21:52 책의 문장과 문장 구절과 구절 사이의 여백으로 바람이 든다.따사로운 햇살.. 부드러운 바람.. 오래된 책에서 나는 종이냄새..마음마저 순해지는 봄날에 만난 여인의 모습이 곱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을 보내며.. (0) 2022.04.30 미메시스.. (0) 2022.04.28 철종외가.. (0) 2022.04.26 빛바랜 사진.. (0) 2022.04.24 전등사.. (0) 2022.04.22 '경기도' Related Articles 사월을 보내며.. 미메시스.. 철종외가.. 빛바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