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 : 크게보기)
산 중턱 절벽 바위에 모신 보문사
마애석불좌상(인천유형문화재)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기도처로
이곳에 오르려면 400여개의
계단을 올라기야 한다.
눈썹바위라 불리는
기묘한 암석 아래 있는 마애석불좌상은
높이 920cm 넓이 330cm에 달한다.
1928년 보문사와 금강산
표훈사의 주지가 함께 새겼다 한다.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제 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