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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노출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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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30분에 도착한 곳..

요즘 장노출 출사지로 핫한 곳이다.

오지가 달리 오지가 아닌

도착하기까지 길이

 비좁고 구불구불 깜깜한 그곳에서

순간 잘못하면 애마랑 구를수도 있는곳..

레비양이 어쩌면 그런길을 안내를 하던지.

오후에  들물에  다시 찾은 그곳에서

현지에 사시는 분한테

접근성이 좋은 길을 안내 받다.

물이 들어오면 나온는 길목에

물이 차기에 장화도 필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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