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기도

함초롬히..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진흙 속에서

 흙탕물 한 방울도 몸에 묻히지 않고

곱게 핀 그 청정한 모습도 아름답지만

함초롬히 비에 젖은 연은

애처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더욱더 곱게 보이다.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 열리다..  (35) 2022.08.30
가을이다..  (43) 2022.08.29
장마..  (0) 2022.08.08
여명..  (1) 2022.08.02
고운너..  (0)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