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함초롬히.. 석화* 2022. 8. 11. 20: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진흙 속에서 흙탕물 한 방울도 몸에 묻히지 않고 곱게 핀 그 청정한 모습도 아름답지만 함초롬히 비에 젖은 연은 애처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더욱더 곱게 보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가 열리다.. (35) 2022.08.30 가을이다.. (43) 2022.08.29 장마.. (0) 2022.08.08 여명.. (1) 2022.08.02 고운너.. (0) 2022.07.16 '경기도' Related Articles 하루가 열리다.. 가을이다.. 장마.. 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