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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전골 트레킹..

 

 

 

 

 

 

 

 

불꽃축제 다녀온후

집에서 몇시간 쉬고

 한계령 휴게소로 향하다.

도착하니 새벽 5시30분이다.

예약은 흘림골을 했지만..

이미 지친 상태라 자신이 없었다.

오색약수터로 와서

차에서 두시간 자고

주전골 트레킹을 하다.

몇해전 만경대 개방후 가본곤

이코스 오랜만에 걷다.

아직은 단풍이 이르지만

모처럼 설악산  맑은 공기를 마시니

온몸의 피로가 풀리듯 했다.

주전골 트레킹 반환점인

 용소폭포를 담고

내려와 고성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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