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강가의 아침.. 석화* 2022. 10. 22. 20:30 구절초도 아름답지만 군락을 이룬 가우라 꽃은 더욱더 곱게 보이다. 고요가 흐르는 강가의 아침은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