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여백의 미.. 석화* 2023. 3. 12. 21:00 바닷물은 점점 차오르고.. 서쪽하늘이 불그레 물들기 시작하다. 멀리서 바라보는 모녀의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다. 여백의 미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순간이다. La califfa - Ennio Morricone "Ennio Morricone(엔니오 모리꼬네) - La califf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날.. (64) 2023.04.18 감곡성당.. (58) 2023.04.16 썰물의 그곳.. (56) 2023.03.05 겨울호수.. (49) 2023.01.03 혼잣말.. (48) 2022.12.09 '충청도' Related Articles 봄 날.. 감곡성당.. 썰물의 그곳.. 겨울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