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완에서 첫번째로
방문한 필레(이시스)신전 주변이다.
배 타기전 주변에
노점상들이 많았다.
그늘도 없는 땡볕에
큰보자기 하나 펼처 놓고
그 위에 자신들의 물건을 풀어놓고
열심히 호객라며 장사를 한다.
삶이 고달파 보였지만
그들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에 다시금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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