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목적으로 수목원을 가다.
불친이신 오공님과 깔끄미님 나비작품을
보면서 늘 담고 싶었던 나비를 만나다.
호랑나비는 맞는거 같은데 정확한지 모르겠고
제비나비도 맞는거 같은데 자신이 없다.
맨위에 나비는 비슷한 나비가 많아
역시 자신이 없다.
오공님
깔끄미님
보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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