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보이는 곳이 석모도..
강화도 장화리..
석양이 아름다운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이곳을 다녀오다.
만조시간이 가까워지는 갯벌은
바닷물로 가득차다.
갯벌이 드러나야 더 아름다운데..
날씨가 모처럼 맑다는 예보에
물때까지 맞출순 없었다.
일몰 30분 전에 드론으로
장화리 일대를 담다.
마지막 알몰은 카메라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