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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추억은..

 

 

 

 

 

 

 

 

 

 

 

 

 

 

 

 

4월의 풀내음처럼..

소중히 자리한 추억들..

 

복사꽃 빛깔로 곱게 물들이던 사랑

라일락 향기처럼 달콤했던 순간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 지는것이

 이 봄날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회색빛 일상에 반딧불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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