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월 첫날에.. 석화* 2024. 9. 1. 00:00 한강야경(응봉산) 비치파라솔 접히듯 팔월이 접히고 가을 문턱에 들어서는 구월이다. 이제 더욱 높아진 하늘사이로 가을이 밀물처럼 와락 다가올 날이 머지 않았다 생각하니 마음은 이미 가을 중심에 서 있다. 님들~! 구월첫날 즐거이 맞으시구요. 올 가을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illy Vaughn - Come Septemb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눈.. (110) 2024.11.27 길상사에서.. (50) 2024.10.02 잠못드는 밤에.. (49) 2024.08.14 오월의 장미.. (45) 2024.05.30 창포원에서.. (53) 2024.05.22 '서울' Related Articles 첫눈.. 길상사에서.. 잠못드는 밤에.. 오월의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