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몽족 여인들..
실을 뽑고 있고
직조기로 옷감을 만들다.
이곳엣 파는 물건들은
대부분 수제품이다.
수제품
계단을 내려 온 만큼은 아니지만..
출구쪽으로 가려면 어느 정도
오르막 길을 올라가야 한다.
출구쪽으로 올라가면서
내려다 본 마을..
공연도 하고
그들의 생활 단면을 볼수있었다.
멀리 보이는 곳이 판시판이다.(3,143m)
안개속에 캐이블카가 희미하게 보이다.
깟깟마을 출구..
깟깟마을을 돌아보는 동안..
남자들이 일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었다.
노점은 물론 레스토랑 카페 대부분
여인들이 주로 일을하다.
몽족들의 일상을 볼수있는
사파 여행에선 꼭 가봐야 할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