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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길 위에서..

 

 

 

 

 

 

 

 

 

 

 

 

 

 

 

 

 

 

 

 

 

 

 

 

 

 

 

 

담양에 들어선 어느 동네 초입..

이팝나무가 흐트러지게 피어

작은 터널을 이루다.

소박한 풍경이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길 위에서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나의 여행은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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