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여행 계획세우며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위양지였다.
전날까지 비 내리더니
이날은 날씨가 너무 좋았다.
위양지는 처음이었고
밀양은 두번째 방문이라 낯설었다.
밀양 시내에서 머문후..
새벽에 위양지로 향하다.
들어가는 진입로부터
짙은 물안개는 내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천천히 한바퀴 돌면서 카메라로 촬영했고..
날씨가 가장 좋을때 드론촬영까지 마치고도
한참을 이곳을 떠나올수 없었다.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천년의 숲.. (66) | 2025.06.09 |
---|---|
밀양 알려지지 않은 명소.. (70) | 2025.06.07 |
거창 용원정.. (0) | 2025.04.19 |
하늘에서 본 덕천서원.. (51) | 2025.04.15 |
거창 덕천서원.. (50) | 2025.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