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있었다.
돌아보기도 좋았고 사람들도 친절했다.
우리네 시장하고 별반 다른건 없었지만
개구리를 저리해 놓고 파는건 동남아 여행에서
종종 보았지만 이렇게 큰 개구린 처음보다.
아래 학생들이 귀여웠다.
장사하는 엄마를 친구들과
게임하며 기다리는 개구쟁이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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