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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성 위에서.. 몬주익성 위에 서보니 모두가 풍경으로 보이는 것이 너무나 아름답다. 어찌 담을까 몇바퀴를 돌다 담은.. 바로셀로나 시가지는 스모그 현상으로 시야가 뿌옇다. 더보기
틈.. 용암석 틈 사이로 보이는 모습..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더보기
배경이 된.. 이곳은 지중해를 한눈에 볼수 있고 노을역시 볼수 있는 곳으로 지중해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을수 있었다. 더보기
한때는.. 몬주익 성은 해안가 높은곳에 있어 바로셀로나 도시와 해안 항구들을 감시하는 곳이기도 하다. 시대가 지나며 한때는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더보기
유래.. 몬주익 지역은 원래 유태인 박해축출 시절 그들이 숨어살던 산악으로 주변엔 몬주익 경기장 외에 몬주익성이 자리하고 있다. 지중해 연안의 방어기지였던 몬주익성은 프랑코 총통 시절 교도소로 쓰이기도 했는데 지금 일부시설은 군사박물관으로 활용되는 한편 그 주변은 시민들의 산.. 더보기
몬주익 성으로..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몬주익성 초입에 하차.. 케이블카로 몬주익성에 오르다. 그곳은 지중해와 바로셀로나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더보기
항구의 밤.. 포트벨 항구의 밤은 적막하고 고요했다. 한낮하곤 사뭇다른 모습이다. 람블라스 거리로 해서 포트항까지 긴 구간을 걷다. 바로셀로나에 머물며 세번을 다녀온 아름다운 항구이다. 더보기
요트정박장.. 포트벨 항구 한컨엔 요트 정박장.. 헤아릴수 없을 만큼 수많은 요트.. 포트벨 항구의 또 다른 풍경이다. 더보기
여행자.. 대부분 여행자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 음식이 정말 늦게 나오다. 다들 느긋하게 기다리는 여유.. 더보기
해산물 요리.. 마레마그넘 쇼핑센타안엔 쇼핑도 할수 있지만 대형 시프트 레스토랑이 몇군데 있다. 스페인 음식은 정말 짜다. 주문하면서 소금넣지 말라는 말을 반듯이 해야한다. 더보기
위를 보세요~!! 포트벨 항 부두옆엔 바로셀로나 유일한 365일 연중무휴로운영하는 마레마그넘 쇼핑센타가 있다.바다의 뷰를 바라보면 식사도 하고 쇼핑도 하는..그곳 천장은 전면 거울로 되어있어 오가는 사람들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더보기
여행자.. 여행자들..다들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반대편 요트장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그네들의 여유와 낭만을 한눈에 볼수있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