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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산책로.. 몬세라트 산책로에는 곳곳이 조각상이 있다. 생존시에 출중한 덕행으로 명성이 높았던 聖人으로 보이다. 더보기
정상에 오르기.. 천상으로 향하는 직벽.. 푸니쿨라를 타고 올라간다. 더보기
몬세라트 수도원 가기.. 몬세라트 수도원을 가기 위해서는 산 아래 주차장 에서 산악열차 탑승장으로 이동하여 산악열차를 탑승하여 오르고 하산하는 방법.. 또는 케이불카를 이용하는 방법과 버스나 승용차로 올라갈수 있다. 우리 일행은 바로셀로나에서 투어버스를 이용해서 오르다. 더보기
길 위에서.. 마냥 뿌듯했던 시간들.. 스페인 어느 하늘아래 길 위에서 이 모든걸 바라볼수 있는 짜릿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다. 더보기
그 순간.. 내려다 보는 그 순간엔 그야말로 그림이 펼쳐지듯 아름다웠다. 그 자리에 있었음이 행복하던 날에.. 더보기
뷰가 좋은.. 산타 마리아 광장.. 그곳에서면 바다다 보는 뷰가 너무 좋다. 수호성인들의 조각상과 함께 어루러진 여행자들을 담다. 더보기
여행자.. 몬세라트.. 기암절벽 배경속에 다양한 여행자들의 모습을 담다.. <p><br></p> 더보기
검은 성모상(라 모레네타) 나무로 만들어진 작은 성모상은 특이하게도 검은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치유의 능력이 있다고 전해지는 카탈루냐의 수호성인이다. 성 루카에 의해 만들어지고 성 베드로에 의해 몬세라트로 옮겨져 왔다고 한다. 아랍인들에게 강탈당하거나 파괴될 것을 우려해 동굴 안에 숨겨 두었는데 .. 더보기
염원.. 성당 옆에는 수 많은 봉헌초가 타고있다. 순례자들이 염원이 담겨있는.. 그들의 기도가 상달되어 이루어지길.. 더보기
본당.. 본당 중앙재단 바로위 2층에 모셔진 검은성모상 몬세라트 바실리카 성당..내부는 웅장하고 화려했다. 따뜻한 분위기의 본당은 엄숙하면서도 경건함이 느껴지다. 이곳 성당은 검은성모상 다음으로 유명한 에스꼴리아 소년합창단이 있다. 성당에는 매일 오후 1시에 한 차례 미사를 봉헌하.. 더보기
또 다른 .. 바실리카 성당 내부는 웅장하다.외부에서의 느낌과는 달리 규모가 크고 화려했다.특히 스테인드글라스는 황홀함을 넘어 경이로웠다. 더보기
성당입구.. 꺄탈류냐 문양과 12사도 검은 성모상이 전시 되어 있는 바실리카 성당입구.. 성당안에 들어가기 위헤 1시간 가까이 줄을서니 입장할수 있었다. * 죄송하지만 복사글은 사양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