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상사에서.. 길상사를 다녀오다.꽃무릇도 담고이름모를 꽃들도 함께 담다. 꽃 이름 자신이 없어그냥 올리다. 박강수 -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더보기 꽃무릇.. 해마다 꽃무릇 시즌이면 집에서 멀지 않은 길상사를 찾곤한다. 만개한 길상사의 꽃무릇은 곱긴 했지만 여름에 많은 비로 인하여 꽃무릇으로 채워지던 자리가 드문드문 빈자리를 보이다. 복사댓글 사양합니다. 더보기 눈이 시리도록 ..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눈이 시리도록 부신날.. 남루한 손등 감추지 않아도 좋을 그저 맞잡은 손이 온기만으로 좋을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더보기 가을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을은.. 그리움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누군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 들리는 가을밤이면 잊었던 옛 추억들도 선명한 빛깔로 다가온다. 고운 추억 한 자락 기억나게 하는.. 정녕 가을이다. 더보기 붉은 유혹..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블친님들 곱게 담은 꽃무릇을 보려니 나 역시 붉은유혹에 이끌려 길상사를 다녀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