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둘레길 썸네일형 리스트형 능내리.. 눈 내리던 날..능내리로 해서 두물머리까지..눈 속에서 시간을 보내다.다산 정약용 생가..고택의 아름다운 설경을 담다. 더보기 다중놀이..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물의 정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정거장처럼 들리는 능내에 가다. 강따라 걸으면 강물과 꽃이 있어 다중놀이에 빠지다. 더보기 고운날에..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봄날아침은 그 자체 하나만으로도 상큼하고 경쾌하다. 풀숲에 내린 이슬의 반짝이는 모습은 너무나 영롱하다. 잡풀속에 곱게 핀 할미꽃과 가냘픈 금낭화가 시선을 끈다. 그 순간 만큼은 제일 예쁜아이로 보여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