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깊어가는 가을.. 폭포가 있는 곳까지 오르면서 소포과 더불어 가을 방태산을 즐기다. 와~!햐 ~! 소리가 절로 나온다. 깊어가는 가을.. 그곳에 서 있는 자체가 힐링이었다. "Chris De Burgh - So Beautiful" 더보기 가을만끽.. 방태산 이단폭포에서 계속 올라가다 보면 크고작은 소폭들이 많다. 그냥 지날칠수 없는 풍경이다. 가을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었다. "Haris Alexiou - To tango tis Nefelis" 더보기 이전 1 다음